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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외에는 흥선대원군 이하응(李昰應, 1820~1898)의 사랑채와 집무실로 알려진 아재당(我在堂)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. 오랜 기간 동안 다른 장소에 이축,
해체·보관되어 있던 아재당의 본래 모습을 되찾을 수 있도록 재건하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