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은 전통건축 부재와 재료의 체계적 수집‧보존 및 조사‧연구, 전통 재료‧기법 전승과 함께 전통건축 수리기술의 진흥을 위해서 「문화재수리등에관한법률」제41조의2에 의하여 설립된 국가유산청 산하 특수법인입니다.
설립근거
「문화재수리등에관한법률」제41조의2(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의 설립)
주요사업
- 가. 전통건축의 부재(部材)와 재료 등의 수집·보존 및 조사·연구·전시
- 나. 전통재료의 수급관리, 보급 확대 및 산업화 지원
- 다. 전통수리 기법의 조사·연구 및 전승 활성화
- 라. 국가유산수리(국보·보물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국가유산으로 중요도, 난이도, 긴급한 조치가 필요한 경우)
- 마. 일반감리 또는 책임감리(국가가 지원하여 시행하는 국가유산수리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국가유산수리)
- 바. 국가유산청장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위탁하는 사업
- 사. 북한의 전통건축에 대한 조사·연구 및 보존 지원
- 아. 그 밖에 재단의 설립 목적에 필요한 사업
국가유산의 가치를 보존하다! 전통건축부재 보존센터
- 2009년 6월~8월 전통건축부재 보존센터 건립 기초조사
- 2009년 12월 파주시 탄현면 부지 선정
- 2010년 4월~12월 전통건축부재 건립 타당성 조사
- 2011년 12월 기획재정부 사용 승인
- 2012년 5월 전통건축부재 보존센터 설계 공모
- 2014년 12월 보존센터 공사 착공
- 2017년 12월 완공
연혁